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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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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도
제목 어차피 세상은 불공평하다
작성일자 2014-12-26
조회수 1012
추천수 100

토끼와 거북에서 달리기 경주코스는 지극히 토끼중심적인 사고에서 나왔다.
'산 오르기' 경주는 그 자체가 공정하지 않다.
만약, 해안가에서 바다를 건너 섬으로 가는 코스라면 어땠을까?
 
토끼가 시합에나 침기힐  수 있었을까?
이야기에서는 비록 거북이 이겼지만, 그것은 정말 '운'에 불과했다.
실력도 전략도 없이 이뤄진 시합이었기 때문에 이제 거북이 토끼를 이기는 결과는 또다시 없을 것이다.
 
실력이란 말은 열 번을 싸워서 여덟아홉 번은이겼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어쩌다 우연하게 이긴 것은 그냥 운일 뿐이다.
 
진로설정 측면에서 볼 때 거북은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탹햤어야 했다.
거북은 자기 자신의 감정을 분석하고 환경을 분석해서토끼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코스를 협상했어야 했다.
 
거북은 분명 자신이 바다에서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리석은 경쟁을 선택했다.
거북이 틀을 바꾸지 못하고 계속해서 토끼가 바라보는 세상의 눈으로  생각하고살아간다면
 거북은 온갖 고생스러운 경쟁을 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도 처절할 것이다.  
 
그리고 실패의 쓴잔을 받아들이고 '왜 나는 이렇게 둔하게 태어났는가'한탄하며, 결국 부모 거북을 원망할 것이다.
취업문제도 마찬가지이다 경주 코스가 나에게 불리하면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출처: 이우곤, 20대. 취업은 연애다, 뷱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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