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재생산적인 노인문화를 위한 제도개선사항
제안명: 노인복지 자가 돌파구와 건강한 커뮤니티 케어를 위한
「러브레터 스토리 격려장 및 감사장 」활용 제안
“ 어르신의 존재감 행복하게 만들기”
1. 제안취지
지금 우리는 모두가 어렵다고 합니다. 위기 속의 기회라고나 할까? 생산적인 나이라고 생각하면 모두가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제 인간의 생명 또한 100세 시대가 바로 앞에 있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우리가 처한 현실적인 은퇴 시점을 50세 전후로 보았을 때 성숙한 성인
으로서 살 수 있는 50여 년의 자화상에 대한 설계를 수정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태어나 30년 공부하였습니다. 20년 벌어 50년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더 건설적으로 생산적으로 발전하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노인
문화를 위한 제안으로 노인복지 커뮤니티 케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노인 복지 관련하여 자신의 부가가치를 스스로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존중과 신뢰, 기쁨과 열의, 소통 등과 같은 감성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자기존
재감을 가지고 선배시민이라는 이름하에, 자식 손자들과, 며느리와 사위, 친구들과, 후배시민들과의 소통, 공감 매개체를 통한 끌어당김의 감성을 건
강한 노인복지의 감성 커뮤니티 케어로 교류한다면 행복한 송파구, 소통하는 노인복지 커뮤니티 케어로서 행복한 소통,감성의 송파구를 그려보았습
니다.
2. 현황 및 문제점
100세 시대 인생은 60부터라고 할 때, 미래사회에서 ‘인간의 꿈’이란 패러다임을 이끄는 핵심 키워드는 ‘인간 감성’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은퇴 후 어르신들의 삶은 ‘노인으로서의 삶’이었고, 남은 여생을 정리하면서 휴식에서 인생을 즐겼고, 또 우리의 부모뿐만
아니라 선배들 또한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자식된 입장에서도 준비 못한 부모님의 노후를 걱정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점점 먹고사는 데 어려운 시대가 도래되고 부모와 자식이 일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시대가 전개되는 이때에 베이비부머 세대인 제안
자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 보면서 우리 앞에 놓인 은퇴 후 노인들의 삶을 ‘두 번째 인생’으로 끌어당김의 감성복지로 다시 한 번 소
통하고 공감하는 조력자로서 적극적이고 재생산적인 노인 감성복지의 커뮤니티를 소통과 격려의 러브레터 문화로 정착, 재능과 감성을 나누고 공유
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송파구민이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50대인 제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앞으
로 다가올 시민의 자화상을 스스로 케어해 나가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삶으로 나눔을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1. 친구에게 감사와 격려로 추억 정리하기
2. 가족에게 감사와 격려로 응원격려 보내기
(격대교육 러브레터 격려장보내기)
3. 추억의 사진을 통한 존재감 아름답게 꾸미기
4. 어르신 자가복지 중심의 케어와 행복한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하기
5. 송파문화 어르신 MT를 통해 템플스테이 접목하기
3. 개선방안 및 기대효과
이러한 생각에 따라 다가올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그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고, 재생산적으로 계발하여 다시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미션으로 인생의 목표를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 보았습니다.
이에, 다가올 세계는 개인에서 사회적 가치로 이동하게 된다는 전제하에, 누가 어떤 사회적 가치를 형성하느냐가 중요한 요소가 될 거라는 가정 하에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삶을 도모하기 위한 주체의식을 스토리 격려문화 이벤트로 개최하여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따뜻한 시간을 공유하여 격려장
과 감사장으로, 러브레터를 전달하는 더 나아가 새로운 족보문화를 이끌 수 있는 자가 노인감성복지의 케어를 위한 재생산적 격려문화로 커뮤니티의
소통과 러브레터 쓰기를 제도화하였으면 하는 바람과 기대로 제안합니다.
그리고 나부터 스스로 케어해 나가면서 새로운 삶을 다시 꾸려야 하는 시작점에 놓여 있다는 점을 받아들여 노년의 품격을 높이고, 존재감을 위한 선
택을 행복한 나와 즐거운 우리로 전파되어 후세에 전하는 메시지로 행복을 만드는 상호작용 재능봉사 케어를 제시해 봅니다.
-어르신의 친구와 지인 만들기에 동행하며 러브레터 쓰기를 시스템화한다.
-가족에게 스토리 격려장 및 감사장을 전달한다.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당부, 기대, 가족사 )
-격대교육을 위한 재생산적 소통의 창구를 마련한다.
-후배시민들과 선배시민들과의 소통의 메시지로 기회를 부여한다.
-인생의 즐거움과 업적을 정리해 보는 기회를 부여한다.
(제2의 인생을 위한 계획과 현재의 생각)
-현재를 관리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어른신 중심의 케어 함께 봉사하기)
-행복한 가족,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데 공감과 소통을 공유한다.
-나의 자서전 만들기를 통해 자신감과 창의적인 활동을 꿈꾸게 한다.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던 선후배나 친구들에게 감성을 나누는 송파시민의 선배시민과 후배시민 간의 따듯한 감성을 전달하는 스토리 격려문화
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노인복지 자가 돌파구와 건강한 커뮤니티 케어를 위한 「러브레터 스토리 격려장 및 감사장 」활용 제안을 통해
건강한 대인관계망을 구축, 이를 통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 재능과 감성을 나누고 공유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송파구민으로서 앞으로 다가올
시민의 자화상을 스스로 케어해 나가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삶으로 나눔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찾아 나가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나의 삶’이 주연이자 주인공이 되어 40대는 새로운 삶을 위한 설렘을 갖는 시기, 50대는 안정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는 시기, 60대는 새로운 삶을 실현해 보는 시기, 70~80대는 삶을 반추하고 또 다른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시기로
인생의 주기를 만들어 보는 계획으로 진로 분기점을 만들어 격려장 및 감사장을 전하는 따뜻한 감성을 전해 새로운 막의 주인공이 되어 아름다운 인
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참여를 통한 재능나눔과 봉사케어에 대한 약속
끌어당김의 감성을 어르신들의 스타일!!로 50대 중반인 제안자가 송파구민으로서
미션을 수립하는 긍정적인 자화상으로 재능 나눔을 코칭하겠습니다. 그리고
송파시민으로서 친구가 되어 행복한 놀이터를 만들어 제공하겠습니다.
제안자:도도북스 이광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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